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.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.

바로가기 메뉴



현재 위치

  • 게시판
  • FAQ

본문


본문 내용

FAQ창신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게시물내용

인체유래물연구를 인간대상연구와 꼭 구분해야 하나요? 구분한다면, 어떤 경우,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?

2017-06-07|344

“인간대상연구”란 「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」 제2조제1호에 따라 사람을 대상으로 물리적으로 개입하거나 의사소통, 대인접촉등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수행하는 연구, 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연구를 말하며, “인체유래물연구”는 「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」 제2조제12호에 따라 인체유래물을 직접 조사ㆍ분석하는 연구를 합니다. 그러므로 인체유래물을 이용하는 연구가 인간대상연구의 하나인 “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연구”로 보일 수 있고 ‘사람을 대상으로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연구’에는 일반적으로 연구 방법 중에 ‘인체유래물의 채취(채혈 등) 및 조사, 분석’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의만으로 보면 명확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인체유래물은 연구대상자의 참여가 중요한 요소인 인간대상연구와 달리, 인체로부터 유래하지만 수집 및 보관이 용이하고, 해당 인체유래물의 제공자(donor)의 특성(identity)과 매우 깊은 연관성을 가지며, 연구적 가치를 위해서는 제공자에 관한 개인정보와의 연계가 필요하고, 본래 수집된 목적과 전혀 다른 연구의 목적으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. 따라서 ‘인체유래물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연구’가 인간대상연구의 일환으로만 수행된다면 인간대상연구에 포함하여 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없지만, 연구 또는 진료 등의 목적으로 채취 및 수집된 인체유래물을 본래 채취된 목적과 달리, 수집 및 보관하여 어떤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인체유래물연구로 구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.  

홈페이지|

첨부파일|         

이전글/다음글
이전글 인체유래물연구로 유전자연구를 하고자 하는 경우, 유전자검사 동의서를 받아야 하나요?
다음글 대학의 산학에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설치하면 안되나요?